무료야동 사이트 뉴섹밤 - www.nxbam2.com 안보나 당연한 소릴 하노 내가 게이가
성인영화를 틀어놓고 터질것 같은 자지를 붙잡고 있었다 샤워실에서 물소리가 그치더군 사촌동생은 그 문을 열고 나왔다 저는 성인영화를 보던채 딱딱한 제 자지를 잡고 있는채 얼굴을 돌려 동생쪽을 보진 않았지만 잠깐의 정적 그리고 성인영화속 여배우 신음만이 방안에 맴돔 잠깐 정적을 깬것은 동생이 수건으로 몸을 닦는 소리였습니다 몸을 다 닦고 가운을 입고 나온 줄 알았는데 몸만 돌리면 동생의 알몸이 보이는 거였죠 그때 절 부르는 소리에 무심코 돌아보았는데 실 한올 걸치지 않은 알몸의 동생이었다 너무 깨끗하고 먹음직함 몸이었다 자지는 정말 아플정도로 커졌다 왠지 모르게 여동생의 가랑이 사이에선 끈적하고 투명한 뭔가가 길게 떨어지고 있었다 짧은 순간에 스캔한 것이지만 남자들은 한방에 할수 있잖아 왜케 큰데 큰거가 큰지 안큰지 모르나 어색함을 풀어보려는 시도였던것 같았다 아무렇지 않은척 알몸으로 저를 넘어 제 옆에 눕고는 이불속에 들어가더군 내는 모르지 남에거 커진걸 볼 일이 있것나 안보나 당연한 소릴 하노 내가 게이가 실없는 소리를 하고 있었다 니는 많이 봤나베 이정도면 몇등이고 뭘 많이봐 뭐 다섯손가락엔 드는것 같네 다섯개는 넘는단 소리네 아 먼소린데 평소 하듯 절 한대 치려고 상체를 들어 손을 빼는데 이불이 흘러내려 젖가슴이 드러나는데 정말 이성이 없어졌다 한대 맞고 젖가슴을 취했다 생각보다 여동생은 저항이 없었다 방금 씻고 나와서라기엔 이상하리만큼 이미 몸이 뜨거웠다 불긋불긋 하더군 가운을 벗어던지고 물건을 여동생 허벅지에 가져다 댔다 손에는 여동생 젖가슴을 혀로는 동생 목덜미를 미친듯이 핥았다 동생의 숨소리가 할딱할딱 거칠어졌다 오빠 이거 감당할 수 있겠나 이미 정신이 없었어서 뭐라고 하는지 안들렸다 여동생의 한 손이 제 자지를 쥐더라 저도 한손을 동생의 밑으로 가져갔다 끈적끈적 이미 홍수더군 동생의 손이 제 물건을 자기 밑으로 가져갔다 오빠 네속레 넣어봐바 그렇게 전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