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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는 도시로 전학을 오게 되었네요 도시에서 마땅히 지낼 곳이 없어 저보다 15살이나 많은 사촌형집에서 고등학교를 다녔습니다 제가 17살일때 사촌형은 32살 그리고 저희 예쁜 형수는 29이었습니다 한창 성에 관심이 많을 나이죠 처음에는 형수도 저와 같이사는걸 꺼려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저희는 가까워지게 되었고 가족처럼 편하게 지냈습니다 그러자 주말이면 형수는 노브라상태로 온 집안을 휘젓고 다녔고 핫팬츠도 입더군요 이런생각을 하면 안되지만 저의 활발한 성욕은 주체를 하지 못했습니다 가끔 집에 혼자 있을때면 세탁기에서 형수가 입었던 팬티 브라 냄새를 맡으며 자위를 하곤 했습니다 결혼후 몇년동안 아기가 생기지 않고 자주 싸웠던 저희 사촌형과 형수는 3년뒤 이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3년동안 같이산 정이 있어서 그런지 사촌형 이혼 후에도 형수와 종종 연락을 하며 지냈죠 어느날 제가 입대가 얼마 남지 않았다고 연락하자 형수가 밥을 사준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형수와 삼겹살에 소주한잔 걸치고 저희형수 진짜 이뻤어요 밥을 먹으면서도 형수의 가슴과 보지 엉덩이 쪽으로 시선이 갑니다 제가 엉덩이 큰 여자를 좋아하거든요 밥을 다 먹고 제가 우울하다고 맥주한잔 하자고 하자 형수는 집에 좋은 술이 있다며 집으로 가자 하더군여 저야 머 땡큐죠 한번도 먹어보지 못한 로얄샬루트21년을 엄청 비싼건 아니지만 스무살인 저한테 그정도면 비싼거였죠 한잔 두잔 마시다 보니 둘다 취하게 되었고 형수가 여자도 안사귀냐고 물어봅니다 한창 연애할 나이인데 제가 여자랑 한번도 안자봤다고 하니 형수가 깜짝 놀랍니다 거짓말치지 말라며 당연히 거짓말이었지만 저는 진짜라며 무서워서 못해봤다고 했습니다 저는 용기내서 형수에게 가르쳐 달라고 했죠 결과는 당연 안된다는 거였습니다 사실 말이 안되는 거죠 술을 좀 더 마시자 형수가 취한다며 이제 가라고 합니다 정말 아쉬웠죠 그때 저는 머리를 굴렸습니다 배가아파서 화장실좀 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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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삽입은 아니지만 몇줄 적어 보겠습니다 중1때 사촌누나는 고등학교를 막 졸업하고 시골에서 상경하여 아버지회사의 경리를 보려고 저희 집에서 같이 살게 되었습니다 이쁘지도 않고 키가 크지도 않은 평범했지만 젖가슴 만큼은 정말 죽였던 처음 몸을 보게된건 샤워할때 문의 환풍구 틈사이로 그때 보았던 기억은 아직도 가끔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네요 살짝 먼가 묻어있는 팬티의 냄새도 맡아보고 팬티스타킹도 내 자지에 비벼보기도 하고 그러다 어찌하다가 방에서 같이 자게 되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젖가슴 시도는 실패 지금 생각하면 걸린거죠 단추 풀고 손을 집어 넣으니 브래지어 이걸 또 어떡하나 생각하다 브라 사이로 손을 넣는데 제손등을 철썩 치고는 단추를 잠그더라구요 심장은 쿵쿵 뛰고 자는척 했죠 그러다 며칠후 다시 시도 했는데 가만히 있길래 좀 주므르다가 자려는데 누나가 제쪽으로 몸을 틀더군요 그래서 입을 살짝 댔는데 가만히 있더군요 그래서 혀를 살짝넣었더니 호로록 내혀를 빨아 당기더군요 이때다 싶어서 젖가슴 만지고 비록 바지위로 해서 보지도 만졌습니다 그날은 그렇게 끝나고 잠들었고 며칠뒤 같은 기회가 와서 팬티 속으로 손을 넣었더니 가만히 있더군요 그래서 주물럭 보지도 파보고 그랬더니 제 자지를 잡고 흔들어줘서 사정했음 근데 찝찝하게 그냥 팬티를 올려버려서 정액이 팬티에 다 묻어버림 찝찝 그후로 그런식으로 자주 즐기고 아예 거실서 티비볼땐 젖가슴 만지면서 쇼파에 앉아 이불덮고 즐기곤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말은 거의 안했죠 그냥 육체적으로만 왔다갔다 할뿐 그러다 진짜 삽입을 해보고 싶어서 방에서 낮잠자는 누나의 ㄱㅂㅇ를 파다가 바지를 내리니 알아서 엉덩이 들어주고 해서 삽입 시도 순간 거실서 어머니가 불러서 후다닥 옷입고 뛰쳐나가고 그후로 좀처럼 기회가 오지는 않고 그러다 남친을 데려와 섹스를 하는걸 소리로 듣게 되서 그후로는 나름 삐쳐서 그게 마지막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때 생각하며 자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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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0대 중반에 평범한 가정주부에요 남편이 지방으로 발령났지만 아들에 교육때문에 어쩔수 없이 떨어져 졸지에 생과부 신세가 됬어요 외롭지만 지방에서 우리를 위해 열심히 일할 남편생각과 아들 뒷바라지로 하루 하루를 보냈어요 근데 어느날 발견하게된 소라사이트 안된다고 생각 하면서도 작가분들 야한 소설을 읽으면서 몸이 달아올라 참지 못하고 자위를 즐기게 됬어요 그러다가 결국 딜도를 구입하게 됬어요 보는 것만으로도 흥분되는 갖가지 모양에 딜도들 중에 진짜 남자 자지처럼 생긴 딜도를 구입했어요 택배가 와서 받아보니 주문한 딜도 였어요 미처 생각치 못했는데 당연한 일이지만 남자 택배기사분이 건네주시더군요 그순간 제 안에서 음탕한 생각들이 떠올랐어요 그 남자분은 내가 주문한게 뭐였는지 알고 있었을까 소설속에 여자주인공처럼 이남자 저남자에게 젖가슴을 희롱당하고 질퍽한 보지 깊숙히 굵은 자지를 받아들이며 쾌락에 헐떡이는 상상을 하며 그굵은 자지를 상상하며 자지모양에 딜도를 구입한걸 알고 있을까 야한소설을 많이 읽은 탓인지 예전 같았으면 상상도 못할 음탕한 생각들이 떠올랐어요 그리고 저는 그자리에서 참지 못하고 자위에 빠져들었어요 풍만한 젖가슴 검붉은 젖꼭지가 택배원에게 주물러지고 빨리며 보지가 젖어들면 굵은 자지로 깊숙히 쑤셔주겠죠 아흑 아앙 택배원에 숨겨진 자지를 상상하며 딜도로 보지를 쑤셨어요 보짓물이 질꺽거리며 음탕한 소리를 내요 아 안되는데 아들이 곧 올텐데 하지만 멈출수 없어요 아흐 아앙 이런 음탕한 엄마라서 미안해 여보 나 지금 다른 남자에 자지를 받아들이는 상상을 하면서 느끼고 있어 아흑 너무 느껴 가버릴것 같아 저는 오르가즘을 느끼며 바닥에 보짓물을 싸버리며 여운을 느꼈어요 그 이후로는 매일같이 하루에도 몇번씩 자위행위에 빠져요 예전과 바뀐점이 있다면 자위할때 주위에 있는 남자들을 상상해요 옆집 총각 아랫집 아저씨 정육점 아저씨 그분들을 보고난 후에는 항상 그분들 자지를...